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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학술원 ‘벤자민 워필드와 과학시대’, 제16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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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에서 제16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가 11월 2일(화) 오후 2시에 ‘벤자민 워필드와 과학시대’라는 주제로 개혁주의학술원 유튜브 온라인 채널에서 개최됐다.

벤자민 워필드(Benjamin Breckinridge Warfield, 1851~1921)는 대표적인 칼빈주의 신학자로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1887년부터 1921년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당시 미국의 신학은 찰스 다윈이나 프란시스 베이컨 등의 사상가의 영향을 받고 있었고, 벤자민 워필드는 이러한 신학적, 철학적 풍조 속에서 개혁주의 성경관의 입장에서 과학의 문제를 다루었다.

김상엽 박사(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는 “벤자민 워필드의 성경론: 과학시대에서의 해석학적 함의를 중심으로”의 주제로 강의하며, 박찬호 박사(백석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교수)는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지지하였는가?”의 주제로 벤자민 워필드의 신학을 강의했고, 논평은 이신열 교수(개혁주의학술원장)와 황대우 교수(개혁주의학술원 책임연구원)가 맡았다.

김상엽 박사는, 벤자민 워필드의 원칙에 따르면 성경의 무오성을 지지한다고 반드시 성경 본문에서 과학적인 세부사항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성경이 과학이나 역사, 지리 등에 대해 진술할 때, 그것이 오류를 포함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성경이 과학이나 역사, 지리 등의 일반 진리에 대해 진술할 때, 그것은 성경 본문이 의도하는 수준에서의 무오성을 내포하며, 성경 무오성은 과학 교과서와 같은 정밀함을 요구하지 않고 정확함을 요구함을 강조했다.

박찬호 박사는, 여러 부분에서 워필드는 현대 유신진화론의 입장에 동조하지 않았으며, 다만 진화론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그런 자세는 워필드의 견해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김상엽 박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벤자민 워필드의 기독론 변증에 관한 주제로 조직신학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현재 백석예술대, 백석문화대에 출강하며 기독교 교양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박찬호 박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의 교수이며, 창조론오픈포럼의 공동대표이다. 현대신학을 전공하였으며 개혁주의생명신학 그리고 자연과학과 신학의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16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영상은 개혁주의학술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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